
ⓒ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지역 시‧도민들을 비롯한 재야 시민사회, 장애인, 정계,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인 등 324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지난 5월7일 성황리에 발기인대회를 마쳤다.
이번 창립대회에는 권노갑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이용득 전 한국노총위원장과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재단 부이사장과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또한 지역에서는 정구선 재단설립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김정길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상임대표와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안성례, 이명자 전 5월 어머니집 관장, 강정채 전 전남대학교 총장 등 지역 원로인사와 시민사회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재단 창립대회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립대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당시 신군부세력으로부터 내란음모죄로 사형선고를 받을 당시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으로 김 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원로 성직자 윤공희 전 대주교께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재단설립 추진위원회는 이번 6월 18일 창립대회에 3000여명의 시도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사랑한 가수 남진, 신형원씨와 코미디언 엄용수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이번 창립대회를 기점으로 내년 1월 6일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광주‧전남 시군구 지역과 직능지회 조직구성을 통해 시도민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의 유산과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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