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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어려운 철 이야기를 쉽게 배워요

철강협회, 7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철강캠프 실시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8.08 13:39:32
[프라임경제]이구택 한국철강협회장(철강홍보위원회)은 7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경기도 안성소재 엄마청소년 수련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철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철강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올해 아홉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각종 철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철강의 우수성과 철강산업의 중요성 등을 널리 알림은 물론,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단체생활을 통해 미래비전과 도전용기를 심어줌으로써 공동체 의식, 독립심 등 강인한 심성을 길러 주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금속캔 재활용관인 캐니빌리지 견학을 시작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철 이야기, 어린이 철강신문 만들기, 철강CF만들기, 철강벨을 울려라, 철강 OX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철강산업의 중요성, 철강의 환경친화성, 철강기초 지식 등을 배우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재미있는 캠프생활을 위해 거북선 만들기, 워터올림픽 및 워터 파크, 철강 별빛 축제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금년 캠프는 참가 어린이들 모두에게 100% 만족을 주기 위해 교육적 의미와 즐거움이 함께 공존하는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좀 더 철강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많이 신설 했다”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부터 총 8차례에 걸쳐 총 1,65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을 철강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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