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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 활용 영농대행 사업 추진

기초생활수급자-장애농가-여성농가주-재해피해농가 우선 지원…"일손 부족한 곳 농기계 작업반이 달려갑니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6.09 13:51:16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농촌노동의 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함께 '2023년 농기계작업반 운영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농기계작업반 운영 사업'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남도에서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이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사업을 신청해 총 사업비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새남해농협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남해군은 제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 4800만원(도비 1600, 군비 3200)을 긴급 확보해 5월말 보조금 교부결정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농기계작업 1개 반 구성을 완료 했으며, 지원대상은 중소고령농(65세 이상, 1ha 이하) 위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농가 △여성농가주(단독) △재해피해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농기계를 활용해 마늘 주산지 지역중심의 마늘수확작업, 마늘 작업을 위한 로터리작업과 비닐멀칭, 파종 작업 등을 지원한다. 지역 여건에 따라서 수도작 지원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 또는 새남해농협 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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