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주시, 2023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수상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6.09 09:00:13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4번째 이철우 도지사.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가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상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의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 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 참여도 등을 반영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인삼 및 홍삼 제품, 신선 농산물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2022년도에는 전년 대비 127.4% 증가한 수출액 369백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지원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쓴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을 위해 노력해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과 해외시장개척,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판로개척으로 농산물 수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홍삼, 잡곡류, 부각제품, 사과주스 등을 판촉해 9만 달러(한화 1억1000만원)의 수출 및 판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시는 북미 시장 등 새로운 해외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