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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메타버스 개발자‧창작자 양성 나서

'메타버스 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열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6.08 17:45:4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개발자·창작자를 양성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을 8일 메타버스 허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창작 의지가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이 원하는 전공분야의 메타버스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올해는 지역 청년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메타버스 허브가 구축된 동북권(대구·경북·강원) 지역으로 확대했다. 

수도권(판교) 교육장을 재구조화해 창작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생 및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콘텐츠 창작 분야 전공을 세분화하고 자율전공을 신설하는 한편 교과과정을 고도화했다.

아울러 메타버스 기업 핵심기술 관련 현업인 특강과 교육생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인턴십을 통한 우수인력 채용으로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지원하는 참여기업도 지난해 45개에서 올해 57개로 늘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올해 개소한 동북권 메타버스 아카데미 개소 선포과 현판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동북권 각 지역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메타버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메타버스 등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디지털 100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소한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통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 핵심인재로 성장해 디지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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