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가 롯데마트와 함께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인 '롯데마트 세트(Set)카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세트카드는 두 장의 카드를 세트로 구성해 혜택과 실적을 하나에 연결시킨 상품이다. 롯데카드가 업계 처음으로 선보였다.

롯데카드가 선보인 '롯데마트 세트카드'. ⓒ롯데카드
롯데마트 세트카드의 경우 '로카 클래식(LOCA CLASSIC) 롯데마트' 카드와 '로카 포(LOCA for) 롯데마트' 카드로 구성됐다.
로카 클래식 롯데마트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지난달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인 경우 1%, 미만인 경우 0.5%를 한도 없이 할인해 준다.
로카 포 롯데마트 카드는 전국 △롯데마트 △MAXX(VIC마켓 포함)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 최대 10%(월 최대 3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지난달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인 경우 10%(일 1만원, 월 3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결제금액의 5%(일 5000원, 월 1만5000원) △50만원 미만인 경우 결제금액의 1000원 미만(일 1회, 월 5회)까지 할인해 준다.
세트카드 시스템 적용으로 두 카드의 지난달 실적을 합산할 수 있게 됐다. 카드 한 장의 실적만 달성해도 두 장의 카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할인받은 실적도 지난달 실적에 포함된다.
아울러 한 장의 카드만 이용해도 두 카드 중 더 큰 혜택으로, 로카 포 롯데마트 카드 혜택 한도가 다했을 경우 한도가 없는 로카 클래식 롯데마트 혜택으로 자동 적용된다.
한편, 로카 포 롯데마트 카드 대상 추가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지난달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각각 3만원·1만5000원이었던 월 할인한도가 월 5만원·2만5000원까지 늘었다.
또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롯데마트, MAXX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건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매월 달라지는 로카 포 롯데마트 카드 전용 즉시 할인도 적용한다. 특가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
오는 6월30일까지는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두부 △콩나물 △계란 △가공우유 △치즈 △시리얼 전 품목 10% 및 한우 전 품목 20%를 즉시 할인해 준다. 6월28일까지는 전국 MAXX 오프라인 매장에서 육류 전 품목 2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로카 포 롯데마트 카드의 모든 할인 혜택은 건당 5000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제공, 추가 혜택 프로모션은 2023년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 6월30일까지는 △기존 롯데마트 △MAXX △전국 롯데슈퍼 매장 △온라인몰 '롯데슈퍼 프레시(Fresh)'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두 카드 각각 국내전용·해외겸용(MASTER) 모두 2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홈페이지 △고객센터 △롯데마트 매장 내 롯데카드센터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장보기 특화 혜택은 물론 전가맹점 할인의 범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특히 한 장의 카드만 이용해도 가장 큰 혜택을 알아서 적용해 주는 편리함을 적용해 고객의 편리한 카드생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