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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쿼시 동호인 300명, 김천에서 뜨거운 경쟁 펼쳐

김천시, 제4회 김천황악배 스쿼시대회 열려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6.08 09:08:07

김천황악배 스쿼시대회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에서 6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4회 김천황악배 스쿼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 스쿼시연맹이 주최하였으며, 전국 각지의 스쿼시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작은 고무공으로 경기하는 라켓 스포츠이며 순발력, 지구력, 체력등 신체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대회의 종목은 그린혼(초급), 미니엄(중급), 베테랑(고급), 마스터 4개 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단체전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스쿼시는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인기 있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쿼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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