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는 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6회, 본사 옥상에서 상추데이를 진행했다.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6회, 본사 옥상에서 상추데이를 진행했다. ⓒ 스탭스
상추데이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팀별, 본부장부터 사원까지 옥상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따고 재료 준비를 하면서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별도의 좌석을 마련하지 않고 스탠딩으로 진행하며, 부서 사람들과 돌아가며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배사 제창 △제기차기 △윷놀이 등 부서별로 특색 있는 게임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과 즐거운 분위기를 높일 수 있었다.
스탭스는 올 초부터 '온(溫)택트' 문화를 본사에서부터 일선현장에까지 실시하고 있는데 칭찬릴레이, 나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도심 한복판 옥상에서 열린 특별한 상추데이도 '온(溫)택트' 문화의 하나로 참석한 임직원들은 힐링의 에너지를 높여서 업무성과와 고객 만족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기원 경영기획실의 대리는 "그동안 회식이라고 하면 식당에 가서 사먹는 것만 생각하였는데 우리회사에서는 옥상에서 상추를 직접 길러서 파티를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고, 이것이 진정한 온(溫)택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박천웅 스탭스 대표는 "다들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지금의 회사가 있다"고 직원들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스탭스만의 비결과 노력으로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