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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인천향촌에 공공분양 307세대 공급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8.08 10:11:57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일원 향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공공분양 307세대 및 5년공공임대 461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 향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공공분양주택 2,535세대, 공공임대주택 673세대 등 총 3,208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지구로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향촌지구 주민에게 공급 후 잔여물량이다. 특히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307세대,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6㎡ 395세대, 59㎡ 66세대이다. 입주는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일반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최초 주택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7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주택가격은 중간층 기준 세대 당 1억9,300만원으로 계약금, 중도금 4회 및 잔금납부조건이다.

5년후 분양전환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46㎡가 3,650만원에 26만4,580원~27만8,500원, 전용면적 59㎡는 4,600만원에 34만4,160원~36만330원이다.

접수는 특별공급대상자(3자녀 포함), 노부모부양 우선공급자, 청약저축 1, 2순위자 8월 11일을 시작으로, 8월 12일에는 3순위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접수는 대한주택공사 홈페이지(http://www.jugong.co.kr)에서 인터넷청약을 원칙으로 하고, 특별공급대상자와 노약자·해외체류자 등 인터넷사용 불가자에 한하여 현장접수(인천 논현동 소재 향촌 견본주택)도 가능하다.

한편 당첨자발표는 8월 22일(금)에, 계약체결은 다음달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인천 향촌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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