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국내외 인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 여름 성수기 게임 시장을 집중 겨냥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MMORPG부터 △스포츠 △낚시 △캐주얼 △퍼즐전략RPG △방치형RPG 등 다양한 장르로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 특히 10~20대를 겨냥한 △캐주얼, 퍼즐전략RPG 등은 론칭 시점을 방학 기간으로 맞추는 등 각 장르별 타깃층을 고려해 타이틀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먼저 '제노니아'가 이번 신작 행렬에 앞장선다. 제노니아는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기술과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독창적 비주얼을 선보이고, 기사단 및 서버 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으로 최고의 MMORPG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컴투스가 국내외 인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 여름 성수기 게임 시장을 집중 겨냥할 계획이다. ⓒ 컴투스
뒤이어 출시 예정인 'MLB 9이닝스 라이벌'은 20년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컴투스의 새로운 글로벌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출시를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중순 이후 신작 '낚시의 신: 크루'와 '미니게임천국'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어종의 수집 재미와 △장비 성장 △의뢰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낚시 손맛 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천국'은 오는 7월27일로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 미니게임천국은 캐주얼 게임 IP로,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학 시즌을 타깃으로 잡았다. 이번 신작은 원조 캐릭터 및 인기 게임 등을 담아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트랜드를 반영한 신규 게임을 포함해 총 13종의 △미니 게임과 코스튬 △배틀 콘텐츠 △도전과제 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더불어 전 세계 좀비 열풍을 일으킨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워킹데드: 매치3'가 여름 성수기가 한창인 오는 8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워킹데드: 매치3는 전통적인 3매치 방식을 도입한 퍼즐 전략 RPG로, 퍼즐을 풀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신키우기'도 올 여름 출격을 준비 중이다. 국내 방치형 장르 게임 중 가장 높은 플레이 타임과 유저 사용량을 기록 중인 다에리소프트의 '사신키우기'가 방치형RPG 장르로 개발돼 올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는 만큼, 각 게임별 타깃을 달리해 방학, 휴가 시즌 등이 몰린 전통적인 여름 성수기 시장에 전략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피처폰 시절부터 캐주얼, 스포츠, RPG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컴투스만의 DNA와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