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은 5일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 함안군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의 성과 및 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있었다.
이날 조 군수는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으로 모두가 기다리던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내수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로 내수진작을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달은 민선 8기 1년 차를 마무리하면서 하반기를 준비하는 시기로 미진한 부분은 보완대책을 강구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고물가, 경기침체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군정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매진해 달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공약사업은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행정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커지면서 지자체의 주도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로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처할 사업들을 세심히 마련해 줄 것"과 "직원들에게 맡은 업무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