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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출범 행사 개최

보훈정책 추진 차별화 기대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6.05 09:31:58
[프라임경제]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5일 공식 출범한다. 이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한 지 62년 만이며, 지난 2월 국회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 후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걸친 것이다. 

국가보훈처 로고. ⓒ 국가보훈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은 현재 국가보훈처장인 박민식 처장으로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하였고 5일 출범과 동시에 장관으로 취임한다. 

국가보훈부 출범식 및 박민식 장관의 취임식은 오전 9시 세종청사 중앙동 1층 대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취임사, 직원들의 다짐 등 내용으로 40분간 이뤄진다. 

이어지는 현판식은 10시부터 세종청사 9동 1층 현관 입구에서 현판 제막 등 15분간 식순으로 진행되고 현판식을 끝으로 공식 출범행사가 마무리된다. 

'부'로 승격한 국가보훈부는 이전 '처'일 때와 달리 국무위원인 장관이 국무회의 심의·의결권을 갖고 독자적인 부령(部令) 발령권을 가져 보훈가족의 입장 대변과 일관된 보훈정책 추진에 있어 차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 국정철학을 책임 있게 완수하기 위해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보훈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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