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북도, ‘공장부지은행’ 시스템 구축 박차

‘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 계획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8.07 17:10:21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도내 입주 또는 창업을 원하는 기업에게 공장설립이 가능한 부지정보의 신속·정확한 제공과 함께 투자편의가 원활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공장부지은행’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장부지은행’은 시군별 공장입주 가능 부지를 일제조사한 후 조사결과를 토대로 해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부지정보제공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6일 도청강당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부지은행의 설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공장입주 가능부지’를 전수조사하기 위한 조사요령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조사요령은 조사기간, 조사대상으로 조성계획·조성중·완료된 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미분양용지, 산업형 2종지구 단위계획 지역, 공업용지 등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등을 고려해 공장입주가 가능한 부지 일제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개별입지로 공급 가능한 산업용지, 매각의사가 있는 휴·폐업업체 등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입지의 선정기준에서 제외지역을 예시하여 불필요한 조사를 억제하고, 조사의 정확을 기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공장입주 가능부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道와 시군 합동으로 대규모 부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하고 ‘공장부지은행’ 시스템을 구축해 경북도 투자기업에게 알찬 투자정보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