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김포시청 전 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스마트폰 해킹, 랜섬웨어 등 사이버공격이 증가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정보보안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듣고 있다. ⓒ 김포시
정보보안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이버 위협 동향과 사전 예방, 유사시 대응 방안 등으로 강사는 기존 사고 사례를 예로 업무 처리 시 경각심을 갖고 일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함께 교육을 들은 김병수 시장은 "행정업무 진행 과정에서 사업계획 및 개인정보 등의 주요 정보가 유출되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행정 신뢰가 추락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자체 공무원의 정보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사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