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휴양지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 매출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급상승하고 있다.
파라솔로 기네스북 기록을 갱신한 해운대해변점의 경우 7월 매출이 전월대비 65.6% 상승했다. 특히 여행용 상품으로는 치약 66.4%, 칫솔 79.2%, 샴푸 45.7%신장하였으며 그 외 매출 가장 많이 신장한 상품으로는 맥주 78.2%, 소주 76.6%, 라면 71.2%, 반찬 65.3%로 가장 많이 매출이 신장하였다.
또한 기름유출사고의 악몽을 씻고 재도약한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점의 경우 51.2% 상승했으며 맥주, 소주, 라면 그리고 반찬 매출이 각각 74.8%, 67.4%, 51.4%, 50.4% 신장하였다.
고유가로 인해 국내여행객이 늘면서 세븐일레븐 매출이 50% 이상 상승하고 있어 성수기 최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휴가 절정을 이루는 8월말까지 휴양지 매장에 고객서비스와 편의를 위해 본사 직원을 일시적으로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