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씨씨 증설 투자 관련 MOU 체결식.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케이씨씨와 김천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씨씨 증설 투자 관련 MOU 체결식. ⓒ 김천시
이번 체결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홍겸 ㈜케이씨씨 김천공장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케이씨씨 증설 투자 관련 MOU 체결식. ⓒ 김천시
㈜케이씨씨는 김천 1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여유 부지 내에 그라스울 2호기 생산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그라스울은 건축용 보온 단열재로 화재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증설 공장은 약 3,600평 규모로 2023년 하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약 1,000억원 이상의 투자와 약 14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케이씨씨는 건축 내외장재, 창호재, 도료, 첨단소재 등 다양한 응용소재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하고 세계 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첨단소재산업의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홍겸 ㈜케이씨씨 김천공장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건축법 개정에 맞게 화재 안전성이 뛰어난 그라스울을 생산해 건축용 보온 단열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상생과 나눔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케이씨씨에 감사드리고, 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