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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다중운집행사 예상 인원수 따른 맞춤형 종합매뉴얼 지시"

인파밀집 우려 시, 경찰 등 유관기관에도 상황전파, 신속대응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5.23 17:00:20
[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20일 세종중앙공원에서 '낙화축제' 개최로 혼란이 빚어진 바, 다중운집행사 대비를 위해 종합매뉴얼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세종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최 시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서는 풍부한 콘텐츠와 연출도 필요하지만 시민 안전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가 많은 만큼 세종중앙공원 내 다중운집행사 대비 종합매뉴얼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매뉴얼에는 행사장 안전관리계획과 주차, 대중교통 등 교통편의 확보방안 등이 빠짐없이 담겨야 한다"라며 "예상 방문객 수에 따라 각각의 시나리오까지 포함해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 실국본부장을 대상으로 "완벽을 기하는 자세로 업무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는 더욱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역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 등 유관기관에도 상황을 전파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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