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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26일 종합경기장서

8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종합경기장서 개최…나이트마켓 오후 5시, 영화 상영 오후 6시30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5.23 16:05:43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5월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

진주시가 26일부터 개최하는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 진주시

진주시와 지역 인터넷 카페인 '진주아지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며, 나이트마켓은 오후 5시부터다. 문화공연과 영화 상영은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6일 첫 회에 상영할 영화는 올해 3월에 개봉한 배우 유연석, 차태현 주연의 '멍뭉이'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뜻밖의 멍뭉이들이 등장해 '견'명적인 만남과 함께 신나고, 따뜻하고, 버라이어티한 내용으로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인형극 △댄스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가족·친구·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달빛영화제와 나이트마켓에서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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