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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네티즌, 독도는 한국땅 이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7 09:08:51

[프라임경제]나라가 어수선하다. 소고기문제, 미국 대통령 방한 등으로 국내의 민심이 둘로 갈려졌고, 고유가로 경제가 심상치 않고, 국외적으론 우리의 땅인 독도가 분쟁 지역으로 바뀔 수도 있을 거라는 우려에 국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독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네티즌들도 독도는 우리땅이란 애정과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 (www.ezday.co.kr)에서도 여성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란 주제로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지데이 이슈토론방에 개설된 ‘독도는 우리땅’ 에는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면서도 일관되게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의견에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 네티즌들이 주로 참여한 독도는 우리땅 토론방에서는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 해야 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으며, 일본정부의 집요한 망책과 우리정부의 미온적 대처에 질타를 가했다.

네티즌 이정화(27세/ 여) 씨는 “일본이 자기땅 이라고 하는데, 옛부터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으로 분명한 우리 나라 땅인데 남의 나라 땅을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왕눈이씨(38세/여)는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50여 년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에 반해 우리는 일본에서 망언을 할 때마다 국민에게 자극을 하듯 언론에서 떠들면 같이 들고 일어났다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진다” 며 “그 점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하며, 그래서 가수 김장훈씨가 미국의 한 신문에 광고를 낸 "Do you know?"에 대해서 정말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네티즌 왕눈이씨는 “항상 미적지근하게 대응한 우리 정부보다 한 개인이 나서서 용기를 보여 줬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부에서도 많은 반성을 해야 한다” 며 “일본에서의 교과서 교육안이 발표되긴 했지만 우리도 아직 늦지 않았으며, 독도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것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잃어버린 것도 다시 되찾아 올 수 있도록 국가의 힘을 키우고 꾸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 whitebone씨(36세/ 남)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당당해 말하고 다녀야 하고, 1951년에 KADIZ구역은 독도가 분명 우리 구역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일본은 1969년 일본자위대법에 따라 설정된 JADIZ구역에는 독도가 없어요.”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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