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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속] SKT·KT·LGU+ 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5.19 11:27:49
[프라임경제] 네 잇속이나 챙겨라. 살다보면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잇속'은 이익이 되는 실속을 의미하고, 실속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알짜 이익을 말한다. 보통 잇속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쓰기 나름이다. 그래서 글로벌하게 바꿨다. 잇속에서 잇을 IT로. 인터넷 발달로 급성장한 IT시장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IT 정보, 우리 삶에 잇속을 챙겨줄 IT 기술들을 꽉 잡아볼 시간이다. 잇속에 밝은 자들 손에 쥐어줄 알짜 IT 소식들, 지금부터 시작한다.

◆이통 3사, V컬러링 고객 대상 이벤트 마련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등 이통 3사는 'V컬러링' 체험존을 구축하고, V컬러링 콘텐츠를 설정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SK텔레콤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이통 3사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빽투더2002!'라는 이름으로, 2002년에 출시한 '컬러링(통화연결음)'이 보이는 V컬러링(통화연결영상)으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V컬러링은 최신 뮤직비디오는 물론, 셀럽·풍경 등 2만여개의 다양한 숏폼 영상을 무제한으로 설정할 수 있다.

V컬러링 체험존에서 진행되는 2000년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현장 경품 증정 오프라인 이벤트는 'T팩토리'와 'KT애드샵플러스'에서 6월11일까지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T팩토리에서는 2000년대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3G폰 셀카 체험과 그 시절 컬러링 들어보기, 테크노 포토 드링크, 다양한 V컬러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T팩토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V컬러링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친필 사인이 있는 브로마이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KT애드샵에서는 피쳐폰과 스마트폰 각각에서 추억의 컬러링과 현재의 V컬러링 비교 체험과 함께 유리창에 부착된 거대 스마트폰 모양 앞에서 사진찍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또 T팩토리와 KT애드샵에서 꽝없는 추억의 간식 뽑기와 미션 경품 이벤트, V컬러링 무료 이용권 제공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체험존 오프라인 이벤트와 동시에 온라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25일부터 6월22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삼성 에어드레서 등 푸짐한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LGU+-진주시, 숨겨진 관광 핫플레이스 알려

LG유플러스는 경상남도 진주시청과 함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13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SBS 모비딕과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공동 제작해 이달부터 유튜브에 상영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광주·진주·대전·제주도 등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와 진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와이낫크루 시즌2에서 진주 지역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자에 6년간 1060억 지원

네이버(035420)가 초기 스마트스토어 창업자 대상으로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0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 박지혜 기자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초기 중소상공인(SME) 지원 정책이다.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제로수수료'와 검색광고 및 마케팅 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지원포인트'가 대표적이다. 

창업 후 초기 6개월을 넘어서면 사업 이탈률이 6분의 1로 줄어드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성장 데이터 기반으로, 네이버는 창업 초기 SME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포함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제로수수료는 1년간 순 결제액 500만원에 대한 주문관리수수료와 네이버 안에서 발생하는 매출연동수수료를 6개월간 지원한다.

또 SME의 성장 단계별로 검색광고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포인트도 2017년 도입 이후 SME의 사업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기준 두 프로그램을 통해 SME에게 약 10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tvN SPORTS 개국 1주년 맞이

tvN의 스포츠 전문 패밀리 채널 tvN SPORTS가 개국 1주년을 맞이했다

ⓒ CJ ENM


지난해 5월20일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을 표방하며 개국한 tvN SPORTS는 '안방' 리니어 채널 시장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tvN SPORTS는 종합 격투기 대회 UFC를 시작으로 코리안 리거들이 활약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 속하는 호주오픈·롤랑 가로스에 이르기까지 총 13개 종목, 42개 대회를 고품질의 중계로 선보였다. 

특히 tvN SPORTS는 수영·탁구·배드민턴·레이싱·펜싱 등 다른 채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목을 선보였다. 또 발 빠른 하이라이트 서비스와 오리지널 다큐 콘텐츠를 제공해 스포츠 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tvN SPORTS의 빠른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tvN SPORTS의 간판 프로그램 UFC는 가구시청률 0.5%를 넘겼다. 지난해 6월 한일전으로 치뤄진 U-23 아시안컵 8강전은 타깃·가구 시청률 모두 1%가 넘어 채널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 1월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가 우승하는 장면에서는 가구시청률 0.7%을 넘겼다.  

아울러 tvN SPORTS 유튜브 구독자는 1년 만에 150% 증가한 '구독자 4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 숏폼 콘텐츠가 현재까지 최고 조회수 750만회, 합산 조회수 6000만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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