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사상 최대 1분기 매출액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푸드테크 기업 푸드나무(29072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은 약 29억7000만원이다. 신규 설립된 자회사들의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및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랭킹닭컴을 필두로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 헬스·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개근질마트 등 자사 플랫폼의 신규 회원 증가가 1분기에도 이어졌다.
이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 오프라인 판매 채널 등의 다변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지난 분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또한,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진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플랫폼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했다.
신규 설립된 자회사들의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및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1분기에는 자회사 에프엔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MADE林)이 성공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국내 자회사들 매출 역시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법인의 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자회사 매출의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파르게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 우려감이 지속되는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매출성장을 이뤄냈다"며 "2023년에는 국내외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