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5일 김동일 시장과 ㈜디에이치 구자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보령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5일 ㈜디에이치 구자옥 대표가 보령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 기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구자옥 대표는 보령시 청라면 출신으로 수처리 기계생산 생산업체인 ㈜디에이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10대 금강중기협의회 회장과 중소벤처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자옥 대표는 "고향인 보령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라며 "좋은 취지의 제도인 만큼 앞으로 주변에도 많이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데 감사하다"라며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일정비율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를 기부한 지자체의 특산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