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농공단지 전경.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들에게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에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공장 건축면적이 500㎡ 미만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기간(2023년 1월1일 ~ 11월30일) 내 사용한 물류비(△국내 운송비 △물류창고 보관료 △창고 작업비 △물류 포장비 등)의 지출증빙서류를 첨부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