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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3년 수목진료 발전 토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5.16 08:58:45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공립나무병원, 수목진단센터,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및 수목진료 분야 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수목진료 발전 토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수목진료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산림청


이번 토론회는 2023년 6월28일 나무의사 자격제도의 본격 시행(2018년 6월28일 도입)에 앞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수목진료 주요정책 및 추진과제, 도시숲 조성관리 정책 현황, 국공립나무병원·수목진단센터의 역할과 미래, 양성교육 현황 및 발전방향, 수목진료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주제발표 후 관련 내용에 대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진료전문가로서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및 평가 방안, 청년층의 진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수목진료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개진하고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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