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홍성근)는 자회사인 투어테인먼트(대표이경우)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가 한다고 밝혔다.
투어테인먼트는 모두투어와 MBC, 올리브나인의 합자로 2006년 11월 설립된 콘텐츠 연계 여행 기업이다. 투어테인먼트는 기존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신규 사업을 확장 시켜 나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콘텐츠제작시스템을 통해 모두투어의 여행 동영상 제작등 영상 제작 사업도 추진 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여행, 팬미팅 등 차별화 된 투어테인먼트의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다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투어테인먼트의 사업 안정화와 신규 사업 추진에 투자 확대 차원에서 이번 증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1억 8천 5백만원을 유상증자에 투입해 50%의 지분을 보유(증자 전 36.07%)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투어테인먼트의 자본금은 기존 6억 1천만원에서 2억원이 늘어난 8억 1천만원이 됐다.
한편, 투어테인먼트는 그간 드라마·영화·예능 프로그램·CF 등의 해외 촬영 코디네이션, PPL 대행(SBS 프라하의 연인, MBC 주몽, SBS 황금신부 등), 드라마 및 영화와 접목한 인·아웃바운드 여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및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제작지원, 엄태웅·강지환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팬미팅 및 인바운드 투어(외국인의 국내여행, 내국인의 해외여행은 아웃바운드라고 함)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MBC 일산 드림센터 내 커피프린스 1호점에 여행 센터를 오픈 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