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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유치·소비 촉진 공로 '문체부 표창'

외국인 거래액 전년 동기比 234%↑…주변 상가 협업 통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 촉진

조송원 기자 | csw@newsprime.co.kr | 2023.05.11 18:24:10


동대문 두산타워 전경이다. ⓒ 두산



[프라임경제] ㈜두산(000150)은 '2023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 검토 등으로 두타몰 외국인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회사는 △쇼핑 콘텐츠 개발 △지자체 △주변 상가들과 협업을 통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촉진시켰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 등 7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동대문 슈퍼 패스'를 진행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두산타워 광장에서 △지역 자치단체, 소상공인들과 협업해 농산물·가공품·수공예 제품 등을 판매하는 '얼굴 있는 농부시장' △60여개 시·군의 100여개 농가에서 참여해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 △패션잡화, 식음료 등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마켓 인 서울' 등 다양한 행사를 월 1회 유치해 진행한다.

이 밖에도 투썸플레이스, 언더아머 등 인기 브랜드와 MZ세대를 타깃해 이색 와인 체험공간 '탭샵바(TAP-SHOP-BAR)' 유치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고객의 발길을 이끈다. 환경과 윤리에 대한 가치, 의식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쇼핑앱 '리즌원오파이브(RE:ZN105)'도 최근 선보였다.

회사 유통BU 관계자는 "㈜두산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위원사로서 코리아그랜드세일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쇼핑객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쇼핑 콘텐츠를 발굴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2023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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