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젠지-T1, MSI 2023 첫 맞대결 성사

G2 e스포츠·매드 라이온스 격파…승자조 2라운드 진출

이유진 기자 | lyj@newsprime.co.kr | 2023.05.11 15:29:41
[프라임경제]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3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3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젠지와 T1이 만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MSI 2023 브래킷 스테이지 젠지.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지난 9일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출전한 젠지는 G2 e스포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아리가 정확한 스킬샷을 보여주면서 G2 e스포츠의 간판 스타인 'Caps' 라스무스 뷘터의 리산드라를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LCK 스프링 결승전 MVP에 빛나는 원거리 딜러 '페이즈' 김수환의 아펠리오스 활약이 돋보이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는 패배했으나 4세트 중후반 교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MSI 2023 브래킷 스테이지 T1.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T1은 매드 라이온스를 상대로 지난 10일 승리했다. 1세트 초반은 부진했으나 '페이커' 이상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의 화력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와 3세트에서 T1은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완승을 거뒀다. 특히 3세트에서는 17분이 채 되기 전에 상대 넥서스를 무너뜨리면서 MSI 2023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젠지와 T1은 승자조 2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삼성 갤럭시를 젠지가 인수한 후 국제 대회에서 만남은 처음이다. 승자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한편,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매드 라이온스와의 대결을 통해 MSI 최다 경기 출전 기록과 LoL 국제 대회 사상 첫 200전을 달성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