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월10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한미약품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자외선 차단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미약품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시리즈로 출시된 이 제품 브랜드명은 '멜라이트 선 에센스'로,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PA++++)는 물론 화사한 피부톤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한미약품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자외선 차단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 한미약품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복합성분 MELA-CLEAR Complex(알파-알부틴, 하이드록시스테아릭애씨드, 글루타티온)를 비롯해, 한미약품이 특허 받은 유산균 배양액 3종(비피다발효여과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과 진정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유도체인 7-데하이드로콜레스테롤과 피부 컨디셔닝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성분 등도 함께 들어있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에서 무자극성 범주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인정 받았으며(시험기관 : 글로벌의학연구센터),위생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에어리스 펌핑형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을 끝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헥톤프로젝트는 지난 9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헥톤프로젝트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이용하고 있는 시설회원들이 보다 다양한 운영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확장과 '또하나의가족 클래스' 커리큘럼 개발에 목적이 있다.
또하나의가족은 누적 46만명의 보호자가 이용하는 요양 상담 연결 플랫폼이다. 특히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시설 정보·상담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운영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매년 12만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서 한국데이터진흥원의 우수 콘텐츠 서비스 인증마크 '굿콘텐츠서비스인증'를 획득하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실무진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현장 이슈를 반영한 시설운영 및 직무 교육, 법정의무교육 등 커리큘럼 개발에 있어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입안 상처 케어용 창상피복재인 '스토케어'를 출시했다.
스토케어는 구내염 통증 완화를 돕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생체접착성을 가진 폴리비닐피롤리돈(PVP) 성분이 구강 내 보호막을 형성하고, 포타슘소르바이트 성분이 적용 부위에 살균보존 역할을 한다.
창상 부위에 분사하면 얇은 막을 형성돼 염증 부위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상처 부위를 습윤하게 유지해 빠른 통증 완화 및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제품 내 개별 스틱이 동봉돼 있어, 창상 부위에 정확한 도포 및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스토케어는 전 연령대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스테로이드, 항생제, 마취제가 들어있지 않아 영유아의 유행성 구내염 및 보철물 사용 등으로 인한 노인들의 구강 내 상처 발생에도 사용가능하다. 특히, 1일 수차례 사용 가능해 음식물 섭취 등 통증이 발생할 때마다 상처 부위에 수시로 뿌려줄 수 있다.
GC케어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직원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직원 헬스케어 서비스'는 인천시 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 상담 및 건강검진 결과 관리, 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는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평상시에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이 연계된 건강 상담과 진료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중대질환 발생 시에는 병원 동행 및 간병인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치료에서 재활까지 지원한다. 특히 일과 시간에 건강을 관리하기 어려운 인천광역시 직원들을 위해 1:1 카카오톡 채팅과 24시간 전화 상담을 통한 건강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질환 별 전문의 및 병원 정보 안내, 건강 콘텐츠 제공, 중대 질환 및 난임부부를 위한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 등 다양한 개인 맞춤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2023년 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3, DDW 2023)'에서 해외 학회에서 펙수클루 부스를 마련하고,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환자 대상 펙수클루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2건의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DDW는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의사, 연구자 및 업계 소화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소화기학회이다. 현재 이 학회에 참여 중인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부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각국의 소화기 전문의와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2023년 소화기질환 주간'에서 해외 학회에서 펙수클루 부스를 마련하고,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펙수클루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2건의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 대웅제약
현지시간 7일에 진행된 포스터 발표 2건은 △국내에서 진행된 식전 식후 펙수클루 투여 시, 점막결손 치료율을 비교한 연구자 주도 임상(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 △중국에서 진행된 펙수클루의 GERD 치료 적응증 관련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 내용으로 구성됐다.
성인경 건국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주도의 임상시험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 1일 1회 펙수클루의 식전 투여 대비 식후 투여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펙수클루 투여 후 2주 및 4주 시점까지 점막 결손이 완전히 치유된 환자의 비율을 확인한 결과, 식전 투여군과 식후 투여군 간의 치료 효과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즉 펙수클루는 음식의 영향(food-effect)을 받지 않고 동일한 약효를 보여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주 및 4주 치료율 확인 과정에서 펙수클루의 빠른 약효 및 우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다.
안전성 역시 확인됐다. 약물이상반응 평가에서도 식전 및 식후 투여군에서의 약물이상반응 발생률은 투여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식전 투여군과 식후 투여군에서 특별히 임상적으로 유의해야 할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음에 따라 펙수클루는 안전하게 투여 가능한 약물로 확인되었다.
중국에서 진행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관련 비열등성 무작위 대조군 임상 3상 시험은 유효성 평가 지표인 8주까지의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 상 확인된 점막 결손 치료율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펙수클루 투여군은 97.3%(145/149명), 에소메프라졸(40 mg) 투여군은 97.9%(143/146명) 치료율을 확인해, 활성대조약인 에소메프라졸과 치료 효과의 차이가 비열등함을 입증했다. 또한, 약물이상반응 등의 안전성 평과 결과도 활성대조약인 에소메프라졸과 유사하였으며(펙수클루: 19.4%, 에소메프라졸: 19.6%), 특별히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이상반응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대한근감소증학회는 오는 6월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에서 제1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소학회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세계 근감소증 진단 지침개발 현황 △만성질환과 근감소증과의 관계 △근감소증 약물 치료 현황 △근감소증 영양·운동 복합중재 △근감소증 기전 기초연구 등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대한근감소증학회는 오는 6월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에서 제1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경희의료원
원장원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장)는 "일본의 국립장수의료센터 이사장인 히데노리 아라이(Hidenori Arai) 교수 등 국내외 분아별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심도있고 다채로운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며 "근감소증은 이제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기초·임상 구분 없이 보건 의료인과 연구자들이 폭넓게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등록과 초록접수는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마감일은 5월19일과 6월9일이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 및 기타 문의사항은 대한근감소증학회 준비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세계 최고 대동맥질환 명의 중 한 명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를 영입한다. 송 교수는 6월 중순부터 이대서울병원에서 이대대동맥혈관 병원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이후 꾸준히 준비해 왔던 대동맥혈관병원을 국내 최로로 설립함과 동시에 이번 송 교수 영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동맥질환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교수가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지난해 대동맥수술 620례를 달성, 국내 의료기관 기준 연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수술을 요하는 국내 대동맥 환자 5명 중 1명이 이 병원에서 수술한 것이다.
특히 이번 영입은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송 교수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송 교수와 함께 대동맥혈관팀을 이루었던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교수진 및 체외 순환사, 전문간호사가 함께 영입됨으로써 새로 개원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서 대동맥혈관분야의 압도적 1위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