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0분까지 15분간 장애가 발생했다. 카카오톡 모바일과 PC 버전에서 메시지 수발신이 이뤄지지 않았다.
카카오창을 열면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서버로부터 대화내용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라는 팝업창이 떴다.
장애 감지 즉시 긴급점검을 통해 1시 50분 카카오톡이 정상화됐다.
카카오는 복구 후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0분까지 일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및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며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애초 카카오는 카카오팀 트위터를 통해 이날 장애가 오후 1시 35분부터 1시 54분까지 일어났다고 추정했으나, 장애 해소 시각을 1시 50분으로 정정했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 설정 오류로 인해 일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및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