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에서 전국 최초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김포시민들에게 배포된다.
김포시가 설정한 '어린이가 안전한 70만 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안전 △식품안전 △안전교육 △환경안전 △교통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에는 △시설 △식품 △안전 △환경 △교통 등 5개 분야가 수록돼 있다. ⓒ 김포시
이에 김포시 안전담당관은 관련 부서 회의를 열고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김포시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각 분야의 내용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를 제작했다.
김포시 안전담당관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 중 이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로 시행되는 김포시의 어린이 안전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꾸준한 어린이 안전 관련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의 원활한 소통 및 협업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는 △어린이놀이시설 배상책임 보험(안전담당관·시설안전) △어린이식품 보호구역 감시원 지도·점검(식품위생과·식품안전) △어린이안전문화 체육관 운영(보육과·안전교육) △어린이시설 중금속 검사(환경과·환경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바닥 신호등 설치(교통과·교통안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