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의 렉스턴 브랜드가 또 한 번의 진화를 통해 정통 SUV의 가치를 담아 품격을 높여 렉스턴 뉴 아레나(NEW ARENA)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CULMEN)으로 새로워졌다.
김광호 KG 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내가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줄 동반자로 함께하는데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를 갖춰 변화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렉스턴 브랜드의 가장 큰 변화는 실내다. KG 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는 물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조적인 강인함과 모던한 조형미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실내는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부드럽고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감성적 가치를 담았다.
먼저, 렉스턴의 서브네임 '뉴 아레나'는 왕가(Rex)의 품격(Tone)을 의미하는 렉스턴(Rexton)이 신모델을 통해 현대적인 대형 전시관 및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실내를 갖췄음을 표현한 것이다.
새로운 다이아몬드 세이프(Diamond-Shaped)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내믹 웰컴·굿바이 라이팅이 적용된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시그널 램프는 웅장하고 당당한 존재감과 도시적인 세련미의 디자인, 운전자 시야를 넓게 해주며 시인성을 높여준다.
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자 형상의 LED 리어램프 및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하며, 새롭게 디자인한 20인치 스퍼터링 휠은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더한다.
더 블랙 모델은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시, 뉴 디자인 20인치 스퍼터링 다크 휠 등 전용 아이템을 적용한다.
실내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슬림한 에어 벤트, 터치식 공조컨트롤러 등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격조 높은 공간을 완성했다. 더불어 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들은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열해 조작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렉스턴 뉴 아레나 인테리어. ⓒ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로, 엔진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변속감이 부드럽고 폭넓은 기어비로 주행 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해주며, 복합연비는 11.6㎞/ℓ다.
이외에도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 컨트롤(Deep Control)을 비롯해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 4중 구조의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도 적용됐다.
여기에 엔트리 모델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유지보조(LKA) △차선이탈경고(LDW) △앞차출발알림(FVSW) △전방추돌경고(FCW) △부주의운전경고(DAW)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안전거리경보(SDW) △스마트하이빔(SHB)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고급 편의사양으로는 전용 스마트키는 물론, 전좌석 터치센싱 도어핸들&세이프티 파워 윈도,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롤러 블라인드, 후진 연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 등이 있다.
렉스턴 뉴 아레나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프리미엄 3979만원 △노블레스 4553만원 △더 블랙 5173만원이다.
이와 함께 KG 모빌리티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칸과 더불어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이하 스포츠&칸 쿨멘)을 추가로 출시해 픽업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1개의 트림을 운영한다.
KG 모빌리티의 픽업 시리즈는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 △코란도 스포츠(2012) △렉스턴 스포츠(2018)에 이르기까지 20여 년 동안 35만여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시장을 견인해 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이 국내 자동차시장에 픽업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지난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약 8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위상을 지켜 나가고 있다.
스포츠&칸 쿨멘의 전면부는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 수평의 대비를 활용한 분리된 범퍼는 강인하고 당당하다.
웰컴·굿바이 라이팅 및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렉스턴 뉴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가로 수평형의 슬림한 LED Fog&Cornering 램프는 순차점멸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 시그널 램프와 함께 스포츠&칸 쿨멘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맨 인테리어. ⓒ KG 모빌리티
역동적인 디자인의 17&18인치 알로이 휠(또는 18인치 블랙 휠)과 새롭게 디자인된 대구경 20인치 스퍼터링 휠(또는 다크 스퍼터링 휠)은 측면의 고 터프(Go Tough) 스타일을 더욱 부각 시킨다ㅏ.
스포츠&칸 쿨멘의 또 다른 강점은 경쟁모델과 달리 이용자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 할 수 있다. 칸 쿨멘 데크는 스포츠 쿨멘(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가능하다(스포츠 쿨멘 400㎏). 이와 함께 회전식 데크후크는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렉스턴 뉴 아레나 실내 인테리어 콘셉트를 함께 공유한 스포츠&칸 쿨멘은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를 최소화한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로, 운전자로 하여금 개방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할 뿐 나이라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하였다. 각종 스위치들은 조작편의성을 증대시켰고,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는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터치식으로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이며,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는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이 장점이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정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슬립 발생 시, 당사 연구소 측정치)한다. 4WD 적용 시 3톤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와 트레일러 견인도 문제없으며,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도 신규 적용됐다.
이밖에도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렉스턴 뉴 아레나 수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 컨트롤은 물론,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수입 픽업모델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 스포츠 쿨멘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프레스티지 3478만원 △노블레스 3831만원이며, 스포츠 칸 쿨멘은 △프레스티지 3709만원 △노블레스 4046만원이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는 2827만~3774만원이며, 스포츠 칸은 3088만~4269만원이다.
한편, 렉스턴 브랜드에는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이 고객들의 애플리케이션 사용 편의성(User eXperience) 증진을 위해 새롭게 개선, 기존 제공하고 있는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한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지원한다.
KG 모빌리티가 LG전자와 함께 서비스하는 마이카 알람은 TV 시청 중 내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TV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콘 올인원 서비스는 렉스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고객혜택을 강화했고,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됐을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게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업계 최초 10년 무상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