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MW서 유튜브 본다" 통신3사, 차량 전용 e심요금제 선봬

5종 출시…BMW 전용 앱 'MyBMW'서 가입 가능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5.02 09:39:45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통신 3사는 BMW와 함께 차량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통신 3사가 BMW와 함께 차량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한다. ⓒ SK텔레콤


차량용 e심은 별도의 물리적인 칩 없이 차량에 내장된 식별칩을 활용해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BMW 차량 뒷좌석 모니터를 통해 유튜브 등을 보기 위해서는 통신사 무선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 차량용 e심 서비스가 필요하다.

통신 3사의 첫 차량용 e심요금제는 총 5종이다.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모회선 데이터 공유 한도 내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차량용 e심서비스는 e심 서비스와 차량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OS 8)이 적용된BMW 차량 고객이 'MyBMW'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된 BMW 뉴 7시리즈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BMW 시어터 스크린'에 내장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 고객은 차량 내에서 BMW ID로 로그인해야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로그인 후 동영상 시청은 물론 와이파이 핫스팟 이용도 가능하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 뉴 7시리즈 고객은 차량이 선사하는 새로운 차원의 차량내 디지털 경험을 통신 3사의 최첨단 서비스를 통해 보다 쾌적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식 SKT 커넥트인프라 CO 담당은 "BMW e심 요금제는 SKT가 선보이는 첫 차량 전용 e심요금제"라며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고 차량내 엔터테인먼트 기기 확대에 맞춰 고객이 편의에 맞게 선택 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