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퍼블리시가 엘뱅크(LBank)에 이어 튀르키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티알(CoinTR)에 뉴스(NEWS)토큰이 상장됐다고 28일 밝혔다. 거래는 5월11일 16시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설립된 코인티알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마슬락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다. 현재 310만명 이상의 글로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거래 규모는 5억6000만달러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26위권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퍼블리시 뉴스토큰은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에 활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현재 퍼블리시링크(위젯), 분산신원증명(DID),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퍼블리시 뉴스토큰이 튀르키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티알에 상장됐다. ⓒ 퍼블리시
또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기사를 읽고, 공유하면 뉴스토큰을 보상하는 리드투언(R&E)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각 나라 언론사들과 독자 네트워크 및 현지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 글로벌 확장의 계기로 삼겠다"며 "올바른 방향을 향해 정직하게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권성민 대표는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3 세계기자대회' 스페셜 세션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기자협회 DID 기자증을 시연했다.
한편, 퍼블리시는 2018년 설립된 테크 미디어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와 독자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독자와 매체, 기자, 광고주 등이 함께 건강하고 지속적 발전을 이루는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및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및 손흥민 NFT 등 주요 NFT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DID기자증 개발 및 운영 등 저널리즘 영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