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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김건희 특검' 패스트트랙 지정

'쌍특검 반대' 국민의힘은 퇴장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3.04.27 16:42:41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추진한 '쌍특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등)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이 27일 여당이 퇴장한 상황에서 본회의를 통과했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50억클럽·김여사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후 민주당 의원들이 박수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 전 퇴장했다. ⓒ 연합뉴스


국회는 이날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을 상정했다.

출석인원 183명 중 찬성 183명으로 가결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쌍특검에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두 특검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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