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의 매니지먼트 1호 선수 임진영(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KLPGA 2023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500만원)에서 대회 내내 선두를 사수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까스텔바작은 KPGA의 공식스폰서로 매년 '까스텔바작' 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 까스텔바작
군산CC 부안·남원 코스에서 치러진 KLPGA 2023 드림투어 3차전에서 임진영은 2년 차 선수답지 않은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며, 7언더파 총 209타로 2위 김수민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임진영은 "데뷔 첫해 메인스폰서이자 매니지먼트를 맡아주신 까스텔바작과 올해 드림투어 임에도 믿고 메인스폰서를 맡아주신 대방건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담감이 있었지만 믿고 지원해주신 스폰서분들과 항상 뒷바라지 해주시는 아버지와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는 "패션 기업 소속 프로 선수와 명문 골프구단의 메인스폰서십 체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드림투어 우승이라는 빠른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진영 선수를 포함한 모든 팀까스텔바작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진영은 고교 3학년 때 KLPGA 정회원 선발전을 1위로 통과, 2022년 KLPGA 정규투어(1부) 풀시드를 획득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 첫해 정규투어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겨뤄 드라이브 비거리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타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까스텔바작 1호 매니지먼트 선수로 활동한 임진영은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메인스폰서이자 명문골프구단인 대방건설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기 시작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번 드림투어 3차전 우승을 통해 단번에 드림투어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서며 2024시즌 정규투어(1부)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