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 아파트 전셋값 큰폭 하락…감액 갱신계약은 늘어

전셋값은 지난해 6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0개 월 만에 5000만원이 떨어져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4.26 11:37:54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대구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감액 갱신계약은 크게 늘고 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4월 대구 아파트 중위 전셋값은 2억 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대비 500만원이 하락한 것은 물론 지난 2020년 10월(2억523만원)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대구 아파트 중위 전셋값은 지난해 6월 2억548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0개 월 만에 5000만원이 떨어졌다.
 
또 6개 광역시 평균(2억1833만원)은 물론 광주(1억9500만원)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아파트 전셋값 하락 여파는 임대차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전셋값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기존 계약보다 금액을 낮추는 전월세 감액 비율이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대구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감액 갱신계약이 크게 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