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최근 지역의 쌀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아침 식사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여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시험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함으로써 시험공부로 인해 아침밥을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 습관 개선을 돕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총 500명의 재학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에는 기말고사 기간(06월08일부터 06월14일까지), 후기에는 중간고사 기간(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동안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김윤정 학생처장은 "처음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에는 학생들에게 더욱 든든한 아침식사를 제공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