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구 선생 발언등으로 논란을 빚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최고위원회에 4일 만에 복귀했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3은 김일성 지시'등 발언에 대해 '역사 소신'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또 "쓰레기, 돈 비리, 성 비리 민주당이라는 야당 비판은 업무상 해프닝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24일 윤리위구성을 마치고 다음주 초까지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을 포함,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임명됐으며, 나머지 위원 7명은 비공개로 선임됐다.
윤리위는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