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열대야가 지속되는 한여름에는 건강은 물론 피부도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대안은 열대 과일. 열대 과일은 더운 지방에서 자란 과일로 이국적인 맛과 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네랄 성분뿐 아니라 수분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에 효과가 크다.
또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에 가격이 높은 점을 활용해 업계는 열대 과일이 함유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는 전략. 업계 관계자는 작년 여름에 녹차를 활용한 제품이 대세였다면, 올 해는 열대과일이 그 강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국하겐다즈는 살구와 크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애프리콧 앤 크림’ 과 망고의 풍성한 열대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망고 앤 패션 후르츠' 를 선보여 올 여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두 메뉴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열대과일 특유의 달콤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한국 하겐다즈 관계자는 “이번에 열대 과일인 ‘망고 앤 패션후르츠’ 아이스크림을 컨셉으로 한 3가지 메뉴 출시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카페형 매장에서의 매출이 점차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니건스는 망고와 바나나를 갈아 스무디처럼 시원하게 만든 ‘망고-바나나’를 판매중에 있으며, 웰빙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 컨셉의 마켓오의 ‘망고 카르파치오(Mango Carpaccio)’는 신선한 게살과 달콤한 망고가 어울린 산뜻한 샐러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지난해 선보인 레드 자몽 쿨라타와 키위 쿨라타와 함께 여름 인기 음료인 쿨라타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버거킹은 그린애플 에이드, 오렌지, 자몽 에이드 등 총 3가지의 고급스럽고 다양한 에이드도 선보였다.
에뛰드하우스 ‘아쿠아 샤벳 젤크림'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자몽수가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주는 오일-프리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는 사용감으로 인기가 높다. (150ml/15,000원)
오휘 ‘멜라니쉬 화이트 마스크’는 천연 식물 성분인 코코넛을 발효시켜 만든 100% 식물성 시트로 피부 온도를 시원하게 내려주는 코코넛 젤 타입 쿨링 마스크다. (25g/80,000원) 스킨푸드 `아보카도 리치 에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50ml / 1만2,000원)
잇츠스킨 `망고 화이트 클렌징 폼`은 망고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했다. 망고 추출물은 피부톤을 밝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0ml /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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