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보령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보령~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 재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4.21 17:45:55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보령~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령종합터미널 전경. ⓒ 프라임경제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관광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고속버스 운수회사와 충청남도 교통정책과를 잇따라 방문해 노선 운행 재개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담당 부서로부터 운행 재개 허가를 받아냈다.

특히, 이번에 재개하는 인천공항 노선은 기존에 운행했던 노선과는 달리 홍성과 내포만을 경유하며, 운행 소요 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단축된 2시간30분으로 이용객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보령종합터미널 내부 모습. ⓒ 프라임경제


운행 시간은 보령의 경우 오전 4시10분, 오후 1시30분, 오후 3시10분이며, 인천공항의 경우 오전 7시, 오전 10시20분, 오후 4시30분으로 각각 하루 3회씩 운행한다.

고속버스 기본요금은 2만8300원이며, 어린이는 50% 할인된 1만4200원, 청소년은 20% 할인된 2만2600원에 운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보령~인천공항 간 노선 운행 재개로 관광 수요 회복을 앞당기고, 새로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발 앞서나가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