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 관련 법률자문·심리치료 연중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4.21 16:57:54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명진)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변호들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법률자문단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범법 양상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세심한 피해자 지원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피해자들을 위한 신속한 수사 지원 및 법률상담에 힘쓰고 있다.

또한 피해자의 치유 회복 및 심리 안정을 뒷받침하는 심리치료단도 구성한 상황이다. 심리치료단은 범죄사례와 피해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구제에 나서며,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지키는 공동 치료·대응체계로써 움직인다.

이명진 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과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