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클라우드가 네이버(035420)의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자회사 '웍스모바일'을 흡수합병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웍스모바일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웍스모바일이 각각 1대 0.04472751이다.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친다. 합병기일은 6월1일이다.
웍스모바일은 지난 2015년 4월 네이버에서 분할돼 설립된 회사로 메일과 캘린더, 주소 등 협업 솔루션을 주로 개발한다. 일본에서는 '라인 웍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웍스모바일은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가 62.6%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