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순히 비건과 베지테리언 같은 채식주의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다 좀 더 넘어 이제 플렉시테리언(채식주의자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식습관을 지닌 사람) 같은 유연하게 식단을 고수하는 소비자까지 타겟을 넓힐 목적입니다"

브라이언 토 그린레벨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가 기업 소개를 하고 있다. ⓒ 그린레벨
20일 식물성 단백질 시장을 이끄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그린레벨이 서초구 푸드더즈매터에서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린레벨은 인도네시아에서 출시된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기업으로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이어 한국으로까지 진출을 확장했다.
이번 국내 상륙 행사를 위해 브라이언 토(Bryan Toh) 그린레벨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가 한국을 방문해 기업 그린레벨 브랜드 소개 시간을 가졌다.
브라이언 토는 "세계 식문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그린레벨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항상 고수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식단과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그린레벨 치킨향 카라아게 샐러드. ⓒ 그린레벨
그린레벨은 천연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동물성 재료의 맛과 식감을 완벽하게 구현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비건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제품은 △비프향 △치킨향 △홀 푸드로 분류돼△표고버섯 △콩 △대두 △쌀로 동물성 단백질의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또, 제품 속에는 △유전자 변형 △MSG △보존제 △글루텐 같은 재료를 배제해 건강한 제품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브라이언 토는 한국 진출에 대해 "아시아 국가 중 하나인 한국은 식물성 육류와 제품에 대한 인기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인식이 열려있어 진출을 생각했다"며 "한국기업 CJ제일제당과 다양한 협력 계획이 있다"고 한국의 시장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