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및 친환경 상품을 선보인다.
SSG닷컴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서울 용산가족공원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SSG닷컴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서울 용산가족공원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 SSG닷컴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플로깅 행사에는 쓱닷컴에서 풀무원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팀이 참여한다.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서울 용산구 일대(용산도시기억전시관~용산 가족공원)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약 90분간 수거하는 일정이다.
'즐기면서 하는 봉사활동'을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놀거리와 풍성한 경품/선물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플로깅 굿즈와 풀무원 신제품 및 보냉백을 증정한다. 미션 수행과 함께 제공되는 선물도 준비돼 있다. 플로깅을 진행하는 동안 1만보 걷기, SNS 인증 등 간단한 미션이 부여되고 이를 수행하면 무드등, 텃밭키우기 키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4월14일부터 4월27일까지 본점 지하 1층 '더웨이브'행사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한 '뷰티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디포션', 미네랄 솔트를 원료로 사용하는 웰니스 뷰티 브랜드 'ReSaltz(리솔츠)', 노 플라스틱 & 프리미엄 천연 비건 뷰티 브랜드 '그린태비'까지 비건 뷰티를 대표하는 세개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또한, 환경 ECO(에코) 퀴즈존과 구매한 보틀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DIY존, 공병 프로모션, 그리고 각종 SNS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라엘이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클럽'과 함께 부산 전통시장에서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면서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친환경 운동)을 진행한다.
라엘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작년 랜선 플로깅에 이어 올해에도 플로깅 이벤트를 마련했다.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전통시장 플로깅은 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의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는 베러먼데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선착순 70명에 선정된 오프라인 참가자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에서 29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플로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29일부터 30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목장갑, 집게 등 플로깅 장비와 에코백으로 구성된 '비베러 플로깅 키트'와 출시를 앞둔 라엘 뷰티 선크림을 증정한다. 라엘 뷰티 '미라클 클리어 스킨핏 무기자차 선크림'은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알려진 성분을 배제한 리프-프렌들리(reef-friendly) 제품으로, 지구 환경을 생각한 선크림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프로모션을 열고 관련 제품들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 웰니스 라인부터 친환경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총 70여 종의 친환경 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자주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 마케팅, 판매 등 전 과정에서 걸쳐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도 지구의 날을 맞아 자주의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자주에서는 친환경, 가치 소비 제품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 제품인 자주 웰니스 라인은 지난달 출시한 홈스파 바디케어, 핸드케어 제품이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신장했다.
친환경 생활용품도 큰 인기다. 지난 2021년 출시한 고체비누 '제로바'는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나 증가했다. 대나무 소재의 화장지와 키친타올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개수 14만여 개를 돌파했다.
자주는 이번 지구의 날 기념 프로모션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여름을 앞두고 비건 성분으로 만든 저자극 선케어 라인을 준비했으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고체비누 시리즈를 판매한다. 액체 비누와 달리 플라스틱 용기가 없어 쓰레기가 남지 않는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프로모션을 열고 관련 제품들을 2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착한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위해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CmiA) 인증을 받은 친환경 의류 제품도 준비했다. 또한 곡물 등 자연유래 물질에서 추출해 만든 에코젠 소재의 친환경 텀블러를 판매하며 곡물 발효 주정으로 만든 세정제, 사용 후 생분해 되는 일회용 수세미 등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주 온라인몰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올해도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환경재단과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이어 나간다.
'다회용 컵을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다다익선 캠페인'은 환경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다다익선 캠페인'은 총 2가지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와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구분된다.
첫 번째 이벤트인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 중인 인증샷을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베어리스타와 멸종위기 해양동물이 그려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참가한 주의 다음주 월요일에 일괄 발송된다.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증정 받은 이모티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캡처해서 필수 해시태그 4개와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쿠폰을, 100명에게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컬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컬리 퍼플박스 도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종이박스 약 966만 개를 절감했다.
30살 된 나무 1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펄프의 양이 59kg라는 점을 감안하면, 컬리 퍼플박스를 통해 30년생 나무 2000그루를 보호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은 것이다. 절감한 종이박스를 면적으로 계산하면 여의도 전체 넓이의 2.5배 수준이며, 서울숲 15개 크기와 맞먹는 수치다.
2021년 7월 정식으로 선보인 컬리 퍼플박스는 친환경 배송을 위한 재사용 포장재다. 상온 28℃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지만 무게는 135g에 불과하다.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휴대, 보관, 이동 시 유용하다는 장점도 가진다.
컬리 퍼플박스 사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기존 종이박스에 사용되는 워터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감소했다. 지난해 무더위 속에서도 컬리의 워터 아이스팩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냉동 종이박스에 들어가는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2.3% 줄어들었다.
컬리는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포장재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2019년 모든 샛별배송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 소재로 변경하는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했다. 2020년에는 컬리 퍼플박스, 2022년에는 재생수지 아이스팩을 개발하는 등 꾸준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페이퍼 챌린지 이후 플라스틱 포장재 감소 효과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테이프와 종이봉투를 사용하면서 OPP 테이프 약 6만km, 비닐봉투 약 700만 개를 절감했다. 지난해 4월 이커머스 최초로 개발한 재생수지 아이스팩을 통해 9개월간 비닐 생산량은 542t 감소, 비닐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930t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 소나무 2만68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은 것이다.
컬리는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레드페이스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가치소비를 돕는 에코 팬츠를 선보였다.
에코 마운틴 팬츠는 재생 친환경 원단인 그린에코 소재를 적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가치를 담았다. 해당 소재는 첨단 재가공 기술을 기반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보존하고, 지구에 유해한 배출물을 줄여 환경 보존에 기여한다.
또한 높은 신축성의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격한 야외활동에도 몸을 편안하게 감싸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해당 소재는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 투습성과 통기성, 옷의 손상을 막아주는 내마모성 역시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웃도어룩, 스포츠웨어에 활용하기 좋은 컴포트 핏에 지퍼가 부착된 기본 주머니와 뒷주머니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이뿐만 아니라 각각 지퍼와 스냅 단추 타입의 보조 주머니를 더해 활동적인 분위기와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 차콜이 있다.
여성용 아웃도어 팬츠인 에코 마운틴 우먼 팬츠 또한 그린에코 소재와 4way 스판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와 높은 활동성을 더했다. 기본 주머니 외에도 지퍼가 부착된 뒷주머니와 스냅 단추로 여닫을 수 있는 보조 주머니까지 적용돼 실용성과 아웃도어 무드를 강화했다. 열기와 땀을 보다 빠르게 배출해 주는 통풍구가 별도로 적용돼 기온이 오르는 봄철에도 상쾌한 야외 활동을 돕는다. 베이직한 핏으로 다양한 상의와 매칭하기 좋은 해당 팬츠의 색상은 블랙, 카키가 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나도 책임 지구 있어' 캠페인을 전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나도 책임 지구 있어' 캠페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다. 참여자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를 위한 8가지 작은 행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환경 보호를 위한 8가지 실천 예시 △분리수거 △쓰레기 줍기 △물 절약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 △전기 절약 등을 실행한 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티셔츠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 개별 발표 예정이다.
글래드 호텔은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 주관 전국 소등행사 참여 및 친환경 캠페인 '글래드 에코 포인트(GLAD ECO POINT)'를 진행하며, 지구의 날 기념 객실 상품 '해피 얼스 데이(Happy Earth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글래드 호텔은 4월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하는 환경부 주관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글래드 호텔은 전지점(메종 글래드 제주,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실내 점등, 간판 및 옥외 조명 최소화를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참여하며, 당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객실 내 소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글래드 에코 포인트' 스탬프를 제공한다.
글래드 에코 포인트(GLAD ECO POINT)는 친환경 활동 참여 및 인증 시 스탬프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2023년 4월22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체크인 시 에코 포인트 스탬프 종이를 받을 수 있으며 글래드 호텔의 친환경 콘텐츠 6개와 일상 속 친환경 활동 4개로 이루어진 10개의 스탬프 중 7개 이상 달성 시 친환경 어메니티 브랜드 이든(Idden)의 '얼스 키트(Earth Kit)'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구의 날 기념 객실 상품 '해피 얼스 데이(Happy Earth Day) 패키지'를 2023년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지구를 구하는 상상력이 담긴 트럼프카드 '지구인 카드'를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 주관 전국 소등행사 참여 및 친환경 캠페인 '글래드 에코 포인트(GLAD ECO POINT)'를 진행한다. © 글래드 호텔
특히, 지구인 카드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행동을 알리는 '당장프로젝트'가 그래픽 디자이너 '탁소'와 협업해 100% 재생 펄프의 친환경 재생지로 만든 종이 플레잉 카드다. 54가지 환경 메시지와 대기, 물, 생태계, 재활용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구성됐으며 카드에 담긴 환경 이야기 만들기, 같은 아이콘 모으기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서울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 10팀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 파우치 또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폐린넨으로 만든 친환경 베개 커버 중 1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