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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모든 역량집중

19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자문과 생활인구 유입 방안 검토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4.20 09:12:39

19일 시청강당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가 19일 시청강당에서 2023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자문과 추진 중인 생활인구 유입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민·관 협력기구인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출산·육아·일자리·귀농귀촌·청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목적, 방향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됐다.

송호준 위원장은 "인구유입 및 지역 활력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의 민·관·산·학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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