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5790)은 18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의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벤처투자기관 29개사와 함께 IBK벤처대출을 통한 혁신벤처기업 지원과 초기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협약 체결 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북은행(175330)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총 25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의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가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통한 높은 손님 만족도 제공 등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공인받아 이룬 쾌거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UI △UX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총 9개 부문에서 133인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기업은행은 벤처투자기관 29개사와 함께 IBK벤처대출을 통한 혁신벤처기업 지원과 초기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가협약 체결 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글로벌 긴축기조 등 여파로 유망 벤처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IBK벤처대출을 통해 벤처기업의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IBK와 벤처투자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혁신벤처기업 발굴과 금융지원 대상 추천 △벤처투자기관 추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금융지원에 필요한 자료·정보 등 교환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전북은행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총 25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인공지능(AI)이 탑재된 FDS(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FDS는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패턴을 만든 후 의심스러운 금융거래가 발생할 경우 차단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보안체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전북은행은 대면편취형 피해예방을 위해 영업점에서 고객별 맞춤형 문진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부와 협업으로 의심스러운 고액거래에 대한 임시조치, 경찰 신고 등 고객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자사 JB뱅크 앱 실행 시 고객 휴대전화에 전화가로채기 앱 등 다수 악성앱을 탐지해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