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청양군,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4.18 17:23:27

지난 17일 청양군은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7일 전통 오일장이 열린 청양시장 일원에서 충남도와 함께 주민 홍보와 가뭄을 대비한 비상 급수시설 정비 및 가동 계획을 수립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청양군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주 급수원인 보령댐 저수율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27%대로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물 절약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 개최 장면. ⓒ 청양군


보령댐은 지난 3월3일 기준으로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 현재 도수로를 가동하면서 하루 최대 11만5000톤의 금강 물을 보충하고 있지만, 지금 추세라면 4월말 용수공급을 감축할 수도 있는 가뭄 '주의' 단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수환 맑은물사업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이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군민들께서 절수형 변기 설치, 빨래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기, 양치 컵 사용하기 등 적극적인 생활 속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