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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엘리트 유소녀 농구캠프 ‘W Camp’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4 14:42:09
[프라임경제]한국여자농구연맹(이하: WKBL)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가평에 위치한 청심 청소년 수련관에서 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농구캠프 ‘W Camp’를 개최한다.

프로스포츠 연맹사상 최초로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W Camp’는 유소녀 선수들에게 향후 진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한국여자농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점차 발전하게 된다.

‘W Camp’에는 중학교 10학교, 고등학교 7학교에서 총 138명의 중, 고등부 농구선수들이 참가하며, 금호생명의 이상윤감독 및 선수들, 그리고 전 국가대표 차양숙 해설위원 등이 직접 참여해 유소녀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W Camp’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재 활동중인 WKBL 선수들과 함께 농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농구 클리닉’과 10대 선수들의 관심사인 외모와 관련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연으로 진행될 ‘W Beauty School’, 성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의식 확립 및 여자 운동 선수로써의 몸 관리를 위한 ‘W 아우성’ 등이 마련되어 있다.

WKBL 김원길 총재는 “이번 ‘W Camp’가 2008년 한국여자농구 재도약의 시점을 맞아 여자농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자농구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W Camp’ 및 유소녀 지원사업의 지속적 운영으로 한국여자농구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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