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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광주방송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내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새 인물이 대결할 경우 새 인물을 뽑겠다는 응답이 56.8%로 나타났다.
현직 국회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은 13.9%에 그쳤고, 없음/모름 응답이 29.3%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현직 물갈이론'이 강하게 표출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이 5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의힘이 12.8%, 정의당 4.2%, 기타/무소속 8.5%, 없음/모름 16.2%로 나타났다.
정의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 가운데 다시 정의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4.3%에 그쳤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41.9%가 잘못한다고 평가했다.
잘한다는 답변은 부정 답변과 오차범위 내인 39.4%였고, 잘 모르겠다와 기타 응답은 18.7%였다.
광주광역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을 묻는 질문에서는 '일자리 확충'이 46.2%로 가장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 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조사했다.
조사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ARS 자동응답조사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보정방법은 2022년 12월 말 현재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비례 성별ㆍ연령별ㆍ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KBC광주방송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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