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합덕읍 운산리 251번지 일원에 연면적 900㎡, 지상 2층의 2개 동 규모로 지역주민공동체, 다문화가정, 성지순례객을 위한 어울림 교류거점 센터를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해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시는 이번에 조성하는 시설에는 마을 다목적회의실, 마을 관리 협동조합 사무실,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문화 소통 공간, 순례길 웰컴센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며 고밀도 단열재 및 태양광 시스템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은태 주택과장은 "합덕읍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완료되면 지역주민께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주민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준공 후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